인천화장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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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하트러버 조회 0회 작성일 2020-11-22 08:17:21 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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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HIT] 다큐3일 - 삶과 영원의 징검다리 - 인천가족공원 72시간. 20150927

삶과 영원의 징검다리 - 인천가족공원 72시간

[HIT] 다큐3일 - 인천가족공원의 숨은 일꾼들. 20150927

인천가족공원의 숨은 일꾼들

영정도 없이 쓸쓸히 떠난 3남매…엄마는 흐느끼며 담뱃불 현장검증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

영정도 없이 쓸쓸히 떠난 3남매…엄마는 흐느끼며 담뱃불 현장검증\r
[뉴스리뷰]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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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앵커]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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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의 실수로 짧은 생을 마감한 3남매의 장례가 오늘(3일) 눈물 속에 치러졌습니다.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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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소도, 영정도 없이 치러진 장례는 정말 쓸쓸했습니다.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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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시각 경찰에 구속된 엄마는 아이들의 화장 소식조차 듣지 못하고 3남매가 숨진 아파트에서 울먹이며 현장검증을 하며 당시 화재상황을 재연했습니다.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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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인 기자입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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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자]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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흰 천에 싸인 작은 관 3개가 차례로 화장장으로 들어갑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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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남매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힘에 겨운 듯 서로에게 기대 뒤를 따릅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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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소도 없이 부검 하루 만에 치러진 조촐한 장례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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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남매가 세상과 마지막 작별을 하는 길에는 영정사진도 없었습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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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들은 아이들이 생전에 그토록 좋아했던 낚싯대 장난감을 함께 화장해 마지막으로 선물했습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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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장장 문이 잠기는 순간을 바라보지 못한 할아버지, 할머니는 끝내 쓰러져 오열했습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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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남매 할아버지] "안돼…"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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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줌의 재가 된 아이들의 유골은 바로 옆 추모 공원에 뿌려졌습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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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슷한 시각, 3남매의 엄마 22살 정모씨는 포승줄에 묶여 나흘 전 아이들이 불길에 휩싸여 숨진 아파트를 다시 찾았습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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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음] "(오늘 현장검증하러 오셨는데 심경 한 말씀만 얘기해주세요) …"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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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참하리만큼 타버린 아파트 내부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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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씨는 아이들이 잠을 자던 작은방과 베란다 등을 오가며 당시 상황을 담담하게 재연했고, 형사들의 질문에는 흐느끼며 짤막하게 답했습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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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광주 북부경찰서 관계자] "작은방 앞에, 문앞에서 이불로 발 덮고. 거기서 (재연)했어. 담배 불똥을 튀겨서 끄는 거…"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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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웃 주민들은 안타깝게 현장을 지켜봤습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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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웃 주민] "참 생활이 어려워가지고 힘들었다고 이야기를 들었어요. 짠하죠. 3남매 그 애들이 무슨 죄가 있겠어요."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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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은 다음 주까지 수사를 마무리하고 정씨를 중과실 치사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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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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